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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끼리 여행가면, 20만원 준다"···강진군 '반값 여행' 시동

입력 2024.03.27 11:36
관외 거주 가족 단위 관광객 대상
강진 백련사 동백림에서 방문객들이 즐거운 한때를 보내고 있다. 강진군제공

강진군은 2024 반값 가족여행 사업이 최근 사전 신청을 재개하고 두 번째 운영에 들어갔다고 27일 밝혔다.
지난 시즌과 동일하게 관외에 거주하는 가족 단위 사전 신청 관광객을 대상으로 진행하며 강진 여행 비용의 50%를 최대 20만원까지 지원해준다.
사전 신청은 6월20일까지이며 지원금 정산신청은 6월30일까지로, 여행 종료 후 7일 이내 신청해야 한다.
한층 더 세밀하게 보완한 이번 시즌은 지역 상품권 정책발행 가맹점에서 사용한 영수증에 제한을 둬 농어업 분야와 소상공인 매출 상승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강진원 군수는 “반값 강진 관광의 해와 반값 가족여행 강진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행정의 영역뿐만 아니라 정가 받기, 관광객을 내 가족같이 맞이하기 등 민간 영역의 활약이 필요하다”며 “친절, 위생, 서비스 품질 향상을 통해 강진반값여행이라는 관광 브랜드의 가치를 상승시키는 민관 협력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설명절 연휴와 제52회 강진청자축제를 중심으로 진행된 반값 관광 시즌1은 2250가족(6389명)이 강진반값여행을 혜택을 통해 강진을 방문했고, 전년 대비 관광객 수가 85% 상승하는 등 단기간에 큰 성과를 이루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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