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엔날레

서영기 작가 작업실 탐방해보자

입력 2024.03.18 16:36 김혜진 기자
광주비엔날레 재단 28일
GB 작가 스튜디오 탐방
서영기 작 '부분의 전체(Whole of part)'

광주비엔날레 재단은 3월 GB작가스튜디오탐방으로 서영기 작가와 만난다.

(재)광주비엔날레는 28일 오후 2시 동구 대인동에 자리한 서영기 작가 작업실에서 GB작가스튜디오 탐방을 갖는다.

이번 작가스튜디오탐방은 서 작가의 경험에서 비롯된 작가만의 이야기를 바탕으로 한 작업 전반에 대한 이해와 흐름을 이해하는 자리로 마련된다.

서 작가는 조선대와 동 대학원에서 회화를 전공했으며 다수의 개인전을 열고 '제24회 광주신세계미술제 1차 선정작가전' 등의 다양한 단체전에 참여한 바 있다. 또 광주시립미술관 국제 레지던시 입주작가(2023) 등 다양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작가는 본인 경험에서 기인한 일상 속 장면들을 상상을 더해 한 번쯤 본 것만 같은 이미지로 재탄생시킨다. 작가의 이야기가 담긴 작품에는 현실과 비현실이 공존하며 관람객들에게 상상의 여지를 남긴다.

작가스튜디오탐방의 프로그램 목적인 작가 연구에 대한 담론을 보다 확장하기 위해 서영기 작가를 박지형 큐레이터와 매칭했다. 디스위켄드룸 큐레이터로 재직 중인 박지형 큐레이터는 보안여관 '스틸라이프 인 드림드림드림', 두산갤러리 '노려본들 어쩔 것이냐' 등을 기획했다. 서 작가에 대한 박지형 큐레이터의 연구 결과물은 내달 10일부터 (재)광주비엔날레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서영기 작가 대면 프로그램 신청은 지난 14일부터 구글 설문지(https://zrr.kr/v4Xr)를 통해 선착순 진행 중이다. 신청이 완료된 참가자에 한해 프로그램 안내 메시지가 전송된다. 대면 프로그램에 참여하지 못한 관객을 위한 인터뷰 영상은 내달 중 (재)광주비엔날레 공식 유튜브 채널에 공개될 예정이다.

김혜진기자 hj@md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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